"함께 웃는 겨울. 어르신들이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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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
- 작성일 26-01-09 16:54
-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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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무료함 속에서 시간이 더디게 흘러갑니다."
추수가 끝난 들판은 잠시 쉼에 들어가지만, 우리 마을 어르신들의 마음엔 긴 겨울이 찾아옵니다.
농사일로 바쁘던 손이 멈추면, 하루하루 무료함 속에서 시간이 더디게 흘러갑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하루도 쉴 틈 없이 밭을 일구던 어르신은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지만, 이맘때면 "일거리가 없다.
예전엔 농사일로 하루가 금방 갔는데, 겨울만 되면 하루가 참 길어"라고 하며 푸념합니다.
"농한기, 마음이 쉬어가는 시간"
농한기 겉으로 보기엔 '쉬는 시기'처럼 보이지만, 어르신들에게는 외로움과 단절의 시기가 되기도 합니다. 하루 대부분을 논밭에서 보내던 어르신들은 갑자기 줄어든 사회적 교류와 신체 활동 때문에 우울감이나 무기력감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젊은 세대가 도시로 떠난 농촌에서는 이웃 간 왕래가 줄어들며, 마을 분위기가 더 조용해집니다. "쉬어야 하는데, 너무 쉬면 몸도 마음도 녹슬지요." 경로당의 한 어르신의 말처럼, 농한기는 휴식이 아니라 공백이 되어버립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 꼭 필요한 것이 바로 농한기 어르신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은 카카오같이가치 모금함을 통해 올 한 해 고생한 어르신들에게 즐겁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게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은 일상의 즐거움과 긍정적인 여가생활을 보낼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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