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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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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시니어합창단, 에코(재봉틀) 봉사단 공동체 사업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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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
  • 작성일 25-12-22 14:33
  • 조회수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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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여서 가능했던 시간

<2025년 시니어합창단, 에코(재봉틀)봉사단 공동체사업을 마치며>


 

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은 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공동체사업으로 시니어합창단에코(재봉틀)봉사단을 운영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서로 연결되고, 재능과 경험을 나누며 지역사회 안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시니어합창단은 노래를 매개로 어르신들이 하나의 목소리로 어우러지는 공동체 활동입니다. 정기적인 연습과 공연 준비 과정을 통해 어르신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무대에 서는 경험은 참여 어르신들에게 큰 자신감과 성취감을 안겨주었고, 노래를 통해 전해진 따뜻한 메시지는 지역사회에도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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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틀봉사단은 재봉 기술을 가진 어르신들이 중심이 되어 생활용품과 나눔 물품을 제작하는 봉사 공동체로 운영되었습니다. 폐현수막을 재단하고 재봉하는 과정 속에서 어르신들은 자신의 손기술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완성된 물품은 지역 이웃에게 전달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결실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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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공동체사업은 단순한 여가 프로그램을 넘어, 어르신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함께 계획하고 참여하며 성장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참여 어르신들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여서 즐거웠다”, “다시 사회와 연결된 느낌을 받았다며 사업 참여에 대한 만족과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이번 공동모금회사업을 통해 형성된 관계와 경험은 사업 종료 이후에도 어르신들의 삶 속에 남아, 또 다른 공동체 활동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서로를 지지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공동체 기반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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