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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배탈 주의! 먹을 때 조심해야 할 6월 제철 여름 해산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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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
  • 작성일 18-05-23 17:05
  • 조회수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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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중독, 배탈 주의! 먹을 때 조심해야 할 6월 제철 여름 해산물은?


제철이 없는 육류나, 채소 및 과일 종류와 다르게 해산물은 잘못된 시기에 먹을 경우 맹독이나 감염 등 여러 가지 심각한 질병을 앓을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에 산란기를 맞는 어종 등은 특히 유의해야 하는데요. 

해산물을 잘못 먹을 경우 걸리기 쉬운 질병으로는 비브리오 패혈증이 있죠. 특히 우리나라는 6월부터 8월 사이 바닷물의 온도가 올라 비브리오균이 다른 때보다 극성을 부리는데요. 이 때에 날생선이나 어패류 등 해산물 섭취로 비브리오균에 감염되는 경우가 가끔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식중독이나 장염도 잘못된 해산물 섭취로 일어날 가능성이 크죠. 이외에 노로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등도 여름에 시달리기 쉬운 감염성 질환입니다. 


6월, 여름에는 특히 어패류를 위주로 섭취에 주의하셔야 하는데요.

어패류의 독은 크게 마비성과 설사성으로 나뉜다고 해요. 마비성 패독은 안면이나 전신을 마비시키고 심할 경우에는 호흡도 마비시켜 죽음에 이르기도 하죠. 설사성 패독은 유독성 플랑크톤에 의해 발생하며, 약한 설사나 배탈 및 현기증 등을 느낀다고 합니다.

가리비는 겨울이 제철인 해산물로 여름에 자연산을 섭취했을 시 설사성 패독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 여름에 가리비를 먹으면 중금속과 패류독을 먹을 가능성이 크다고 하죠. 


전복이나 참소라도 주의해야 합니다. 전복의 경우 '피로페오포르바이드 A'라는 독성 물질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데요. 이 독성 물질은 6월까지 나타났다가 7월부터 사라진다고 해요. 참소라는 섭취 시 내장은 피하고 익혀 조리한 것이 좋습니다. 

홍합은 양식산보다 자연산이 위험합니다. 4월에서 6월 사이 출하된 자연산 홍합은 마비성 패독을 갖고 있다고 하죠. 골뱅이 또한 섭취 시 '귀청'이라 불리는 타액선을 제거하지 않으면 구토나 현기증, 설사 등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생선회의 경우 회충에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고래회충의 경우 체내에 들어오면 위장 천공 등을 일으키기도 하죠. 이 회충은 고등어나 볼락, 우럭, 쥐노래미, 붕장어 등 다양한 생선을 숙주로 삼기 때문에 여름철 생선 섭취를 주의해야 하는 으뜸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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