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추석"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가위를 선물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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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
- 작성일 26-01-09 17:45
-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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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추석, 가족의 온기가 그리운 어르신들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전체 인구의 22.1% 인해 2가구 중 1가구가 독거노인입니다.
2024년 기준 전라남도(27%), 경상북도(25.6%), 경상남도(25.5%), 전북특별자치도(22.1%) 전국에서 4번째로 독거노인 비율이 높습니다.
현대에 와서 자녀가 부모를 부양하는 비중이 점차 줄어들고 혼자 노후를 보내게 되는 독거노인에게 외로움은 항상 수식어가 되어 따라 다닙니다.
많은 어르신들이 가족, 이웃, 친구와의 교류가 거의 없이 외로움과 고립감을 느끼며 무기력한 일상을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명절에 가족과 연락이 되지 않아 혼자 명절을 보내야 하는 경우 소외감과 외로움은 배가 되고 평소보다 하루가 길게 느껴져 멍하니 하늘만 보고 깊은 한숨을 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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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추석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외로움은 젊은 층에서도 느끼지만, 어르신들에게 외로움은 더 큰 무게로 느껴집니다.
특히 명절이 다가오면 가족과 함께 모여 정을 나누는 시간이지만 우리 주변에는 가족 없이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조용한 방 안에서는 TV 소리만 들리고 누군가의 발걸음 소리조차 그리워지는 시간입니다. 그런 어르신들을 위해 이번 추석에는 작은 온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에 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은 어르신과 함께하는 나눔의 추석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은 떡 한 조각, 정성 어린 음식,
웃음이 오가는 자리, 그것만으로도 어르신들께는 올 한 해 가장 소중한 하루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모금함을 통해 후원해주신 후원금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하여 웃음과 정을 나눌 수 있는 하루를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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